성형외과 진료노트
성형외과 전문의가 쓴 수술 전후 확인사항과 성형외과 진료 정보
로에 내성발톱치료 의료컬럼 (49)
성형
- 내성발톱 때문에 네일샵에서 꾸준히 관리를 받았는데도 통증이 반복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 처음에는 발톱 모서리가 아플 때마다 파고드는 부분을 정리하고 나면 편해집니다.
- 그런데 이런 관리가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 엄지발톱의 한쪽 폭이 유난히 좁아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형
- 내성발톱이 아프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하는 행동 중 하나가 아픈 발톱 모서리를 직접 잘라내는 것입니다.
- 특히 엄지발톱 끝 모서리가 피부를 찌르는 것처럼 아프면 그 부분을 둥글게 잘라내거나, 니퍼로 조금 더 깊숙이 파내기도 합니다.
- 잘라낸 직후에는 통증이 줄어듭니다.
성형
- “발톱 모서리가 살 속에 완전히 들어가서 보이지 않아요.” 내성발톱 환자분들을 진료하다 보면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 겉에서 보면 발톱 한쪽이 유난히 좁거나, 아예 모서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이런 경우 원래부터 발톱이 작은 것이 아니라 통증이 생길 때마다 발톱 모서리를 반복해서 깊게 잘라낸 경우가 많습니다.
성형
- “발톱만 아픈 게 아니라 엄지발가락 전체가 퉁퉁 부었어요.” 내성발톱이 오래된 환자분들 중에는 발톱 가장자리만 붉은 것이 아니라 발가락 전체가 두꺼워 보일 정도로 부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런 모습을 보면 발톱 하나 때문에 발가락 전체가 이렇게 부을 수 있는지, 발톱을 치료하면 붓기도 다시 좋아질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 내성발톱으로 인한 반복적인 자극과 염증이 원인이라면 파고든 발톱을 치료하면서 주변 피부의 붓기와 염증도 함께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형
- “발톱무좀도 있는데 내성발톱 교정부터 해도 될까요?” “무좀 치료가 끝난 다음에 내성발톱을 치료해야 하나요?” 발톱무좀과 내성발톱이 동시에 있는 분들은 실제로 진료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두 질환은 서로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의 치료가 끝날 때까지 반드시 기다렸다가 다른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환자분 역시 발톱무좀과 내성발톱이 함께 있었고, 두 가지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성형
- “내성발톱이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많이 아프지는 않아요.” “이 정도면 병원까지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내성발톱이 의심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 발톱이 조금 휘어 있거나 가끔 불편한 정도라면 당장 치료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발톱이 휘어 있다고 해서 모두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형
- 발가락이 붓고 붉어지는 염증이 생기면 가장 먼저 염증 자체를 치료하려고 합니다.
-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바르거나, 염증이 심하면 항생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 물론 감염이 동반되어 있다면 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성형
- 내성발톱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께 “그냥 파고든 부분만 잘라주세요.” 라는 요청을 듣는 경우가 꽤 많은데요.
- 실제로 파고든 발톱 모서리를 잘라내면 통증이 빠르게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 피부를 누르고 있던 발톱 조각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성형
- “아픈 부분을 뿌리까지 파내면 이번에는 괜찮겠지.” 내성발톱 때문에 오랫동안 고생한 분들 중에는 이렇게 생각하며 발톱 모서리를 아주 깊숙이 잘라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 살을 찌르던 발톱이 없어졌으니 통증도 사라집니다.
- 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발톱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면서 똑같은 자리가 다시 아파옵니다.
성형
- “내성발톱 치료 많이 아픈가요?” 처음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 발톱을 뽑거나, 파고드는 부분을 잘라내거나, 마취 주사를 맞고 수술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특히 발톱이 심하게 말려 있을수록 환자분들은 “이 정도면 결국 수술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고 걱정하십니다.
진료노트의 의료컬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병원 정보는 공공데이터와 병원 제공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방문 전 병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