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진료노트
피부과 전문의가 쓴 피부 질환·관리 컬럼과 피부과 진료 정보
피부질환 의료컬럼 (7)
피부
- 편평사마귀는 지금과 같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많이 발생합니다.
- HPV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편평사마귀는 특히 얼굴 목 어깨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심하면 몸통에도 나타납니다.
- 병변의 크기가 대부분 1mm 정도로 작기 때문에 한 두개의 병변이 있을때는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 건선이나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 만성 염증성 질환인 만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처음에 피부의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붉은반점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 증상으로는 두 병변을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피부
- 피부에 생기는 점은 멜라닌세포가 양성 형태로 뭉쳐져 나타나는 증상으로 레이저를 이용하여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흔한 증상으로 미용적으로 문제가 되어 점빼기 / 점제거 시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 다만 이러한 '점'이 점이 아닌 심각한 악성 종양인 '흑색종'인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피부
- 여름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염증성 피부질환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 특히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끈적한 피부로 인해 마찰이 커지고 세균 번식이 쉬워지기에 생활 속 관리가 필요한데요.
- 여름에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아토피 피부염을 비롯한 습진(Eczema) 치료와 관리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피부
-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돌출 정도가 다소 큰 편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일반적인 사마귀와는 달리, 편평사마귀는 크기도 작고 표면이 편평하게 약간 돌출된 형태로 초기에 인지가 쉽지 않은 편입니다.
- 그래서 시간이 경과되어 병변의 갯수가 많이 늘어난 다음에 치료를 고려하게 되는데요.
- 작은 잡티처럼 보이더라도 사마귀와 마찬가지로 HPV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으로 번지고 전염되는 특징을 가진 피부질환입니다.
피부
- 둥글고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는 증상의 표피낭종과 피지낭종은 양성종양으로 별다른 피부증상이 없다면 건강상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 그러나 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통증을 동반하거나, 출혈, 냄새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과 미용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부분인만큼 제거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 표피낭종, 피지낭종 구분 > 표피낭종과 피지낭종의 제거에는 보통 피부절개를 동반하는 수술적 방법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피부
- 맑고 깨끗한 피부를 표현할 때 흔히 '깐 달걀 같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 그만큼 잡티 없이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 하지만 현실에서는 넓어진 모공, 거칠어진 피부결, 반복되는 트러블 자국 등으로 인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진료노트의 의료컬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병원 정보는 공공데이터와 병원 제공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방문 전 병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